2012년 03월 15일
역시 세상은 바라보는 이의 마음에 따라 바뀌는 듯

지난 외박 때 부터 쓸데없이 고민하는 걸 포기하고 랄랄라 현재만 보고 지냈더니, 한 달 내내 고민하던 것 중 가장 큰 것.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XXX 보직이 없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
으하하하하! 기동단장 쓰리런! 직원들을 굴리겠다는 저 의지!
아우 진짜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인 저 보직이 사라지니 가시방석같은 유일 후보자리에서 이 몸은 자동하차. 어쩌면 분대장직도 내려 놓을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속이 후련하네요.
그리고 이제 신병으로 의경들이 들어온다는데.. 걱정이 태산임. 복장부터 생각까지, 우리는 서로 비슷해보이지만 사실은 너무 달라 ㅜㅜ
# by | 2012/03/15 13:47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


